Lany - you!

일상다반사 팝송추천입니다.

 

에라 모르겠다 기분이다! 하고싶은거 다해!

 

팝송추천 블로그를 이전부터 하고싶었는데 강력한 귀차니즘으로 못했었습니다.

 

노래를 통해서 생각 정리도하고 힐링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이런 저런 노래를 많이 듣긴하지만 역시 감성팝이 저랑 가장 잘 맞는 것 같습니다. AKA 새벽감성

 

어릴 때부터 Taylor swift 나 avril lavigine을 많이 들어서 Country나 Band 사운드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비트나 사운드가 너무 좋을 때에는  instrumental로 검색해서 반주만 들을 때도 많습니다.

 

경험상 인트로가 좋으면 보통 노래도 다 좋더라구요. 

 

소개하고 싶은 노래가 정~~~말 많은데 우선순위가 있어 얼마나 자주 올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간단히라도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Lany의 경우도 밴드라서 라이브공연으로 전달하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오늘 TIL하면서 노동요는  Lany의 you! 였습니다.

 

Like a flower in the concrete So beautiful and rare

공연하면서  "This song is about you!" 라고 합니다.

 

콘크리트 사이에서 꽃이 피듯이 저희도 열심히 노력해서 꽃을 피워봅시다.

 

 

인물소개 : 

https://ko.wikipedia.org/wiki/%EB%A0%88%EC%9D%B4%EB%8B%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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